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문단 편집) === [[PS Vita]] 이식 === 비록 반년 이상 늦었지만, 2015년 9월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인 [[PS Vita]]로도 발매되었다. PS One Classics 버전[* [[PS1]] 게임을 다운로드하여 [[PSP]], [[PS Vita]], [[PS3]]로 즐기는 것.]을 제외하면,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로 발매된 최초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이다. 다만 [[캡콤]]이 직접 손댄 것은 아니고, 소니가 외주업체를 통해 이식한지라 출시도 늦어졌고 이식도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최초 공개 시부터 저질 텍스처와 광원 효과 통삭제 등 매우 낮은 퀄리티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사실 이는 비타의 카트리지 용량에 게임을 다 담기 위해 텍스처에서 용량 절감을 했기 때문이다. 게임용량은 고작 3gb이며 업데이트 파일을 합쳐도 4gb이다. 플4/스위치/XB1/스팀판의 용량이 25GB인걸 감안하면 얼마나 적은 용량에 게임을 욱여넣었는지 알수 있다. 때문에 텍스처의 수준은 프레임 드랍을 고려했을때 3DS판의 1편과 큰 차이가 없을 수준. 또 텍스쳐 뿐 아니라 음질면에서 엄청난 하향을 맞았다. 안 그래도 구린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64kbps의 저질 음향은 덤. 근데 오히려 이런 구린 명암비와 끔찍한 음질이 호러스러움을 더 잘 살린다며 비타판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출시 이후에는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의 프레임 저하와 긴 로딩으로 곤욕을 치렀다. 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3DS]]로 출시되었음에도 심혈을 기울인 기기 최적화로 뛰어난 그래픽을 선보였던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전작]]과 달리, 콘솔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을 휴대용 콘솔에 대충 욱여넣은 모양새다. 휴대기기에서 시작한 시리즈다 보니 2편도 형식적으로나마 휴대기기로 출시'만' 해준 느낌. 덧붙이자면 정발판 같은 경우 북미판이 베이스인지 결정 버튼이 O가 아니라 X라는 문제점도 있다. 과거 정발되었던 다른 바이오 하자드 타이틀들처럼 조작키 변경 또한 불가능하다. 해당 비타판은 2017년에 [[닌텐도 스위치]] 이식판이 나오면서 바로 관짝행. 휴대모드 퍼포먼스부터가 워낙 차이나는지라[* 비타판 가변 480p, 가변 30프레임(평균 20프레임), 스위치판 720p(네이티브 1080 독모드 제공 및 기반), 가변 60프레임(평균 45프레임)] 비교하기 어려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